일본어/NHK 기사

도쿄 에도가와 구에서 인도 문화를 즐기는 이벤트

오후식 2025. 1. 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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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기사 원문

2024년 12월 9일, 도쿄의 에도카와구에 인도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열렸다는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스크립트와 오디오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www3.nhk.or.jp/news/easy/ne2024120911530/ne2024120911530.html

 

東京の江戸川区でインドの文化を楽しむイベント | NHKやさしいことばニュース | NEWS WEB EASY

東京の江戸川区で、8日インドの文化を紹介する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江戸川区にはインドの人が7400人ぐらい住んでいます。会場では、インドの...

www3.nhk.or.jp

 

 

👂 뜻 유추하기

도쿄의 에도카와구에 인도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에도카와구에는 인도 사람이 7,400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에서는 인도 음식 ~~~

인도 카레에는 에도카와에서 만든 '코마츠'라는 야채가 사용되었습니다.

사모사?라고 하는 음식은 감자로 만들었고 카레 맛이 납니다.

에도카와구는 20년 이상 인도 사람이 늘었습니다.

컴퓨터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온 ??는 음식과 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발음 듣고 스크립트 적기

東京の江戸川区で昨日インドの文化を紹介する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江戸川区にはインドの人が七千四百人ぐらいの人が住んでいます。

かいぞう?ではインドの食べ物だどう売りました。

インドカーレには江戸川で作っている小松菜どういう野菜を使っています。

サモサとういう名前の食べ物はじゃがいも作っていてカレーの味がします。

江戸川区などによると、20年以上前からインドの人が増えました。

コンプたの仕事する人なのが多く住んでいます。

イベントに来たじょうせは食べ物で文化を知ることは大切た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 원본 스크립트와 비교

東京の江戸川区で、昨日インドの文化を紹介する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江戸川区にはインドの人が7,400人ぐらい住んでいます。会場では、インドの食べ物などを売りました。

インドカレーには、江戸川区で作っている小松菜という野菜を使っています。

「サモサ」 という名前の食べ物は、じゃがいもで作って、カレーの味がします。

江戸川区などにようろと、20年以上前からインドの人が増えました。

コンピューターの仕事をする人などが多く住んでいます。

イベントに来た女性は 「食べ物で文化を知ることは大切だと思います」 と話していました。

 

😎 나의 해석

도쿄의 에도카와구에서, 어제 인도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에도카와구에는 인도 사람이 7400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인도 음식을 팔았습니다.

인도 카레에는 에도카와구에서 만든 '코마츠나'라는 야채를 사용했습니다.

"사모사" 라는 이름의 음식은 감자로 만들었고, 카레 맛이 납니다.

에도카와구에 따르면, 20년 이상 전부터 인도 사람이 늘었습니다. 

컴퓨터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온 여성은 "음식이나 문화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파파고 해석

도쿄의 에도가와 구에서 어제 인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에도가와구에는 인도인이 7,400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인도 음식 등을 팔았습니다.
인도 카레에는 에도가와 구에서 만들고 있는 소송채라는 야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모사'라는 이름의 음식은 감자로 만들어 카레 맛이 납니다.
에도가와구 등에서 20여 년 전부터 인도 사람이 늘었습니다.
컴퓨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행사에 온 여성은 '음식으로 문화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몰랐던 표현 

イベント 행사

会場 かいじょう 회장

など 등등

カレー 카레

コンピューター 컴퓨터

女性 じょせい 여성

味がする 맛이 나다 (する가 '하다'말고 맛이 난다라는 표현에도 사용 된다.) 

小松菜 こまつな 소송채 (일본에서 나는 시금치)

 

 

サモサ 사모사 (인도 음식)

✍️ 해석만 보고 일본어로 적기

東京の江戸川区で、昨日インドの文化を紹介する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江戸川区にはインドの人が七千四百人ぐらい住んでいます。会場にではインドの食べ物などを売りました。

インドカレーには、江戸川区で作っている小松菜という野菜を使っています。

「サモサ」というの名前の食べ物はじゃがいもで作って、カレーの味がします。

江戸川区などによると、20年以上前からインドの人が増えました。

コンピューターの仕事をする人などが多く住んでいます。

イベントに来た女性は 「食べ物で文化を知ることは大切だ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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